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냥꾼(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생존 (문단 편집) === 오리지널 ~ [[불타는 성전]] === 사냥꾼의 생존 능력과 근접 관련 기술을 강화하는 특성으로, 오리지널 시절 블리자드는 PvP를 염두에 두는 사람들이 신경쓰게 되는 특성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당시 많은 특성들이 그랬듯 제대로 활용할 수 없는 쓰레기 특성이었다. 그걸 대표하는 것이 궁극기인 가르기인데, 마나는 랩터의 일격과 비슷하게 먹으면서 '''데미지는 [[전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전사]]의 분쇄보다 못한'''[* 분쇄도 21초 간의 총 딜량을 다 합쳐봤자 양손무기 평타 한 방 정도의 피해만 입히는 쓰레기 기술이었는데 그 분쇄보다도 딜이 낮았다는 것이다.] 출혈도트를 주는 근접 기술이었다.[* 이걸 블리자드도 기억하는지 군단 오픈전 직업별 미리보기 포스팅에서 생존 전문화 변경점을 설명할때 가르기에 붙은 개발자의 코멘트가 백미.''"만족스러운 피해를 줄 것이라 약속합니다!"''[[https://worldofwarcraft.com/ko-kr/news/19911277|#]] ] 그러다 오리지널 중반쯤에 진행된 전 직업 특성 개편을 통해, 최상위 특성이 메즈기인 비룡 쐐기로 바뀌는 등 제대로 된 특색이 생겼다. 이후로는 생냥의 초반 특성인 사정거리 증가, 날개 절단 연마, 올가미, 역습 등이 PvP에서 매우 쓸모있는지라 실제로 PvP 유저들이 보조로 선택하곤 했다. 근접 공격 냥꾼이 PVP 한정으로 밀리클에게도 꿀리지 않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기도 했다. 회피 및 무기막기 확률을 높여주던 공격 저지와 무기막기시 활성화되어 사용하면 상대를 묶어두는 역습, 민첩에서 제공하는 회피, 지금은 사라진 회피를 높여주는 원숭이의 상의 시너지로 자기는 안맞고 일방적으로 상대를 묶어두고 패는게 가능했다. 10초 무적에 신축까지 쓰던 징벌 기사나 변신시 속박을 해제하는 드루이드 (물론 전장템 두른 야드)가 아니면 어느 상대던 무난하게 상대할 정도로 강력했다. 유일하게 약한 상대가 흑마법사였는데 도트기를 막을 방법이 마땅치 않았고 내구력 역시 흑마법사에게 밀렸기 때문이었다. 근접 냥꾼으로 유명한 인물로 우르솔이 있다.[* 우르솔은 정확히는 근접 냥꾼이었지 생존 냥꾼은 아니었다. 특성 야수31 생존20에 날개절단과 반격으로 상대 발을 묶고 방숙템 둘둘 둘러서 본체가 탱킹하는 사이에 야수가 상대를 패죽이는 식이었다. 그래서 펫도 추가 자연데미지를 주는 천둥매였고] 이런 점들을 종합해보면 오리지널 당시 생존 특성은 근접전에서 썰자하는 특성이 아니라 적 대상이 사냥꾼에게 근접해서 붙었을때 대응하는 능력을 강화시켜주는 특성이라고 보는 게 맞다. 실제로 특성중에 근접딜 특성은 거의 없었고 회피율 상승이나 이동불가 이속감소 특성이 많았으니. 도적의 잠행이나 마법사의 비전처럼 주력특성이 아니라 다른 두 특성을 보조하는 보조 특성이었던 것. 하지만 와우에 사냥꾼을 제외하고 근딜만 존재하는것도 아니고 원거리 캐스터 상대로는 대게 쓸모 없는 특성들이 가득했으며 야수특성에는 21포인트 특성이 대상 스턴기여서 거의 버려졌다. 그렇다고 레이드나 던젼에서 사냥꾼에게 몹이 근접 공격을 하는것 자체가 전사가 어그로 못잡아서 딜러에게 어그로가 튀는 막장 같은 상황이고... 오리지널/불타는 성전때는 진정한 아이템 괴물, 이른바 '템씹'이 되면 야수, 사격보다 강해졌었다. 이는 전체 민첩성을 15% 증가시켜주는 '번개같은 반사 신경' 특성과 공대원 전원에게 사냥꾼 민첩성의 25%에 해당하는 전투력 상승 효과가 있었던 '결점 노출'[* 불타는 성전 특성. 그 이전에는 사냥꾼의 티어 2 '용추적자 세트'의 8세트 옵션으로 존재했다. 효과는 원거리 공격시 일정 확률로 대상에게 7초간 공격자의 원거리 전투력을 450만큼 증가], 그리고 상위템과 마부로 쳐바른 극단적인 민첩 수치에 왕축 뻥튀기가 합쳐진 결과 덕분이다. 때문에 오리지널말 낙스라마스, 불성말 태양샘쯤 들어서는 꽤 많은 냥꾼들이 생존을 주특성으로 레이드에서 딜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